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곧 방송을 시작합니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 후속으로 방영되는 이 드라마는 권력의 정점을 꿈꾸는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하지원의 파격적인 변신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기본 정보부터 흥미진진한 등장인물 소개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클라이맥스 한눈에 보기
먼저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방송 시간부터 주요 출연진, 그리고 어디서 볼 수 있는지까지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내용 |
|---|---|
| 방송 채널 | ENA |
| 방송 시간 |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
| 회차 | 총 10부작 |
| OTT 서비스 | 디즈니+ (넷플릭스 미제공) |
| 원작 | 웹툰 등 원작 없음 (오리지널 작품) |
| 주요 출연 | 주지훈, 하지원, 차주영, 오정세, 나나 등 |
| 연출 | 이지원 감독 (‘미쓰백’) |
| 극본 | 이지원, 신예슬 (공동 집필) |
클라이맥스는 어떤 이야기일까
‘클라이맥스’는 정치, 재벌,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의 구조 안에서 각자의 성공과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가난한 출신으로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은 실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현실을 깨닫고, 권력의 중심으로 뛰어들기 위한 수단으로 톱스타 추상아(하지원)와 결혼합니다. 사랑보다는 욕망과 이해관계로 연결된 이들의 결합은 더 깊은 권력의 세계로 이끌어가지만, 서로에 대한 불신과 의심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불러옵니다. 특히 아내 추상아가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느낀 방태섭이 그녀 곁에 정보원(나나)을 붙이는 설정은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권력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와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속에서 변해가는 인간성을 날카롭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영화 ‘미쓰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사회적 계급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능숙해서 ‘클라이맥스’의 무게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큽니다.
클라이맥스의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방태섭 (주지훈)
극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가난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해 검사가 되었지만 권력의 벽을 실감합니다. 결국 구조 자체를 바꾸기보다 그 안으로 들어가 권력을 잡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그 출발점이 톱스타 추상아와의 결혼입니다. 냉철한 두뇌와 강한 야망을 지녔지만, 그 선택이 그를 점점 더 위험한 길로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상아 (하지원)
29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입니다. 화려한 외면 뒤에는 10년 전 살인 사건의 그림자와 연이은 작품 실패로 인한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과거 재벌 그룹 WR 회장의 아내인 이양미에게 큰 빚을 진 것으로 보이며, 방태섭과의 결혼 역시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원은 이번 역할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복잡하고 내면이 굳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양미 (차주영)
국내 최고 재벌그룹 WR의 회장 부인으로, 본래 화류계의 실력자였습니다. 재혼을 통해 막대한 자본과 권력을 손에 넣었고, 정치권과 재벌계를 연결하는 은밀한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던 그녀 앞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권종욱 (오정세) & 황정원 (나나)
권종욱은 이양미의 의붓아들로, 겉보기에는 그룹의 후계자이지만 계모의 강력한 입지 때문에 불안한 위치에 있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방태섭과 손을 잡고 이양미를 몰아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황정원은 극 후반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합니다. 비극적인 과거를 지닌 그녀는 방태섭의 정보원이 되어 추상아에게 접근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과 추상아의 운명이 크게 바뀌게 됩니다.
하지원의 클라이맥스 복귀, 왜 주목할까
하지원은 47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연기력과 동안 외모로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립니다.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고, 액션 퀸이라는 별명답게 직접 위험한 액션씬을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그녀의 삶에는 동생인故 전태수 씨를 잃은 아픈 가족사도 있습니다. 그런 깊은 슬픔을 딛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은 화려하지만 균열이 가기 시작한 톱스타 ‘추상아’를 연기합니다. 이 역할은 단순한 스타가 아닌, 살인 사건의 의혹에 휩싸이고 커리어의 위기를 맞아 치열하게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매우 입체적인 인물입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느껴지는 날카로운 눈빛과 긴장감은 그녀의 연기 변신이 성공적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정리해 보면, ‘클라이맥스’는 권력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게임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을 꿈꾸는 인물들의 갈등과 충돌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하지원, 주지훈, 차주영, 오정세, 나나 등 탄탄한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와, 권력과 욕망의 본질을 파헤치는 강렬한 스토리가 무엇보다 기대됩니다. 특히 하지원이 장기간의 공백 끝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사로잡을지가 가장 큰 볼거리이죠. 2026년 3월 16일 밤 10시, ENA와 디즈니+를 통해 그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첫 방송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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