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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2026 현장 관람의 모든 것
2026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펼쳐지는 KLPGA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지난해 박현경 선수의 우승과 상금 전액 기부 소식에 많은 팬들이 감동했던 대회인데요,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을 비롯해 방신실, 이예원, 유현조 등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의 이 대회는 자선 정신을 가장 앞세운 KLPGA 유일의 채리티 대회로, 갤러리 무료 입장과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현장 관람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꼼꼼히 체크해두시면 좋아요. 이 글에서는 대회 개요, 무료 티켓, 주차 및 셔틀, 출전 선수, 코스 공략 포인트, 중계 정보, 갤러리 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샷과 자선 취지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대회 핵심 요약표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KLPGA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
| 일정 | 2026.5.22(금) ~ 5.24(일) 3일간 |
| 장소 | 경기 여주 페럼클럽 (동코스+서코스) |
| 총상금 | 10억 원 (우승 상금 1.8억 원) |
| 경기 방식 |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
| 출전 선수 | 144명 |
| 디펜딩 챔피언 | 박현경 |
| 입장 | 무료 (별도 티켓 없음) |
| 주차 | 지정 갤러리 주차장 + 셔틀버스 |
| 중계 | SBS골프, Wavve 생중계 |
무료 입장과 갤러리 편의 시설
E1 채리티 오픈은 KLPGA 투어 대회 중에서도 유일하게 갤러리에게 완전 무료 입장을 제공하는 대회예요. 별도의 예매나 티켓 구매 없이 대회 기간 내내 현장에 방문하면 곧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현장을 찾았을 때도 입구에서 간단한 안내만 받고 들어갈 수 있어 굉장히 편리했어요. 특히 가족 단위나 골프 입문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 경기를 가까이서 즐기기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주차장과 셔틀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갤러리 주차장은 경기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229에 위치해 있고, 셔틀버스는 티오프 1시간 전부터 대회 종료 후 1시간까지 운행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이 일찍 가득 찰 수 있으니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차 및 셔틀 이용 꿀팁
작년에 다녀왔던 경험을 말씀드리면, 토요일 오전 10시쯤 도착했더니 갤러리 주차장이 거의 만석이었어요. 다행히 셔틀버스가 자주 와서 기다리는 시간은 10분 남짓이었지만, 미리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걸 추천합니다. 셔틀버스는 페럼클럽 입구까지 바로 데려다주므로 코스 입장 후에는 코스맵을 받아 동선을 계획하면 좋아요. 또한 셔틀 정류장 주변에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파는 노점이 있으니 대기 시간을 활용해 미리 준비해도 됩니다.
출전 선수와 우승 경쟁 포인트
올해 E1 채리티 오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의 2연패 도전입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 후 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자선 대회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던 박현경 선수는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어요. 같은 조로 묶인 방신실 선수는 직전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김민솔 선수는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며 깜짝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5월 22일 금요일 오전 8시 40분 10번 홀에서 동반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이 밖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자랑하는 이예원, 유현조, 홍정민 선수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페럼클럽의 동코스와 서코스는 총 6,670야드로 러프와 그린 난도가 높은 전략형 코스라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퍼트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L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편성과 출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면 좋아요. 특히 인기 선수 조는 갤러리가 많이 몰리므로 현장에서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해당 조 출발 30분 전에 해당 홀 근처로 이동하는 전략이 유용합니다.
페럼클럽 코스 공략과 관전 포인트
여주 페럼클럽은 동코스(OUT)와 서코스(IN)로 구성된 18홀 코스로, 전장은 6,670야드, 기준타수 72입니다. 제 경험상 이 코스는 러프가 깊고 그린이 단단해 정교한 아이언샷과 냉철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요구됩니다. 특히 파5 홀에서는 선수들이 투온을 시도하는 장면이 자주 나와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내는데요, 지난해에도 몇몇 선수들이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글을 잡아내면서 순위가 크게 요동쳤습니다. 그러나 무리한 공략이 오히려 보기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실수 관리가 승부의 핵심입니다. 후반 홀로 갈수록 압박감이 커지는 스타일이므로 마지막 날 18번 홀까지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갤러리로서는 11번 홀에 마련된 채리티 존도 놓치지 마세요. 선수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연탄 100장이 적립되어 취약계층에 기부됩니다.
중계 방송 및 온라인 이벤트
현장에 가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SBS골프와 Wavve에서 전 라운드를 생중계합니다. 방송 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예요. 모바일로는 SBS골프 앱으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니 출퇴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E1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골프 용품과 경품을 증정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자선 취지와 갤러리 참여 방법
E1 채리티 오픈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채리티 대회입니다. 출전 선수들은 획득한 상금의 10%인 1억 원을 기부하고, 주최사 E1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2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됩니다. 또한 경기 중 11번 홀에 설치된 채리티 존에서는 선수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연탄 100장이 적립돼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됩니다. 현장을 찾은 갤러리도 자선 바자회와 유료 경품 이벤트에 참여해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어요.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골프 용품과 기념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 수익 전액은 지역 복지재단에 사용됩니다. 지난해에는 박현경 선수의 우승 상금 전액 기부가 큰 화제가 되면서 자선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 준비물과 현장 팁
현장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즐기기 위해 몇 가지 준비물을 꼭 챙기세요. 모자와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고,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게 좋습니다. 골프장 내 이동 거리가 길고 잔디 위를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날씨가 변덕스러운 5월 말이므로 골프 우산이나 양산도 준비하는 게 안전합니다. 먹거리는 현장에 다양한 푸드트럭과 음료 부스가 운영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니 간단한 물과 간식을 작은 백팩에 넣어 가는 걸 추천합니다. 단, 코스 내에서는 지정된 구역 외에서 음식을 먹거나 큰 소리를 내는 것은 삼가야 해요. 선수들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도록 핸드폰은 무음 모드로 설정하고, 사진 촬영 시 플래시를 끄는 것이 기본 매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E1 채리티 오픈은 입장료가 얼마인가요?
전혀 없습니다. 무료 입장이며 별도 예매나 티켓 없이 현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하니 셔틀버스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Q2. 대회장에 음식 반입이 가능한가요?
개인 간식과 물은 반입 가능하지만, 과도한 음식이나 알코올 음료는 제한됩니다. 현장에 푸드트럭과 매점이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Q3. 우천 시에도 경기가 진행되나요?
번개나 폭우 같은 위험 기상 상황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다만 그린 상태에 따라 잠시 중단될 수 있으니 우산이나 비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Q4. 박현경 선수 외에 주목할 선수는 누구인가요?
방신실 선수는 최근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상승세이고, 이예원 선수는 꾸준한 상위권 유지가 강점입니다. 신인 김민솔 선수도 깜짝 우승을 노릴 만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Q5. 갤러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는 몇 분 간격으로 오나요?
통상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주말에는 수요가 많아 더 자주 배차됩니다. 대회 종료 후 1시간까지 운행하니 참고하세요.
Q6. 캐디와 선수에게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해도 되나요?
경기 중에는 절대 안 됩니다. 경기 종료 후 클럽하우스 주변이나 연습장에서 선수들이 여유가 있을 때 조심스럽게 요청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Q7. 어린이도 무료 입장이 가능한가요?
네, 모든 연령대 무료입니다. 단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경기 중 소란을 피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Q8. TV 중계 시간을 알려주세요.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SBS골프와 Wavve에서 생중계됩니다.
Q9. 채리티 존에서 적립된 연탄은 어디에 기부되나요?
E1이 직접 에너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합니다. 지난해에는 10만 장 이상이 기부되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가 예상됩니다.





